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기와 더불어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'''세기와 더불어'''는 1992년 4월~1998년 7월에 쓰인 [[김일성]]의 회고록이다. 김일성 혼자서만 쓴 게 아니라 [[통일전선부]] 지원을 받은 [[조선로동당]] 당력사연구소에서 북한의 어용작가 집단을 동원해 만든 사실상의 '''대체역사 창작물'''이다. 통일전선부에서 작가들을 관리하고 있었기 때문에 자기들이 주도해야 한다고 주장했고, 당력사연구소에서 반발하여 두 부서가 서로 하겠다고 다툼이 생겨 김정일이 당력사연구소에서 주관하는대신 통전부에서 작가를 지원하라고 정리했다. 김일성 본인이 어린 시절부터 학창시절 그리고 항일운동 까지의 일생을 윤색하여 개인우상화와 [[주체사상]] 주입용으로 발간하였다. 김일성 생전에 발간된 6권의 '항일혁명편'과 사후 [[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]]가 김일성의 유고들과 각종 자료들을 기초로 발간한 2권의 '계승본'까지 총 8권으로 이루어져 있다. [[조선중앙TV]] 등의 북한 방송에선 이 책의 본문의 일부를 읽어주기도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